오는 19일 동명부대 본대가 레바논에 파병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레바논을 다녀온 박노해 시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눔문화 강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투병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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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동명부대 본대가 레바논에 파병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레바논을 다녀온 박노해 시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눔문화 강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투병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오는 19일 동명부대 본대가 레바논에 파병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레바논을 다녀온 박노해 시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눔문화 강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투병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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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동명부대 본대가 레바논에 파병될 예정인 가운데 최근 레바논을 다녀온 박노해 시인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눔문화 강당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전투병 파병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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