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로 만든 우리 밀가루, 이 밀가루로 만든 반죽에 여러 날 후 곰팡이가 폈다. 자연에서 난 산물은 시간이 지나면 썩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인간은 약품을 이용해 썩지 않게 만들고 있다. 밀가루뿐인가? 벌레도 안 먹는 채소들을 좋은 채소라고 사 먹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밀 홍보가 목적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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