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창전동에 있는 이랜드 사옥 5층 사목실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방선기 목사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방 목사는 일부 언론들이 너무 한 쪽의 얘기만 듣고 기사를 쓴다며,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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