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줏빛 싸리나무꽃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던 어여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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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줏빛 싸리나무꽃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던 어여쁜 꽃이다. ⓒ김연옥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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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줏빛 싸리나무꽃을 실컷 볼 수 있었다.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해 주던 어여쁜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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