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들이 빽빽히 들어찼던 10일과는 달리 주말인 14일, 병원 분위기 만큼이나 썰렁한 계단. 현수막만 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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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빽빽히 들어찼던 10일과는 달리 주말인 14일, 병원 분위기 만큼이나 썰렁한 계단. 현수막만 걸려져 있다.
조합원들이 빽빽히 들어찼던 10일과는 달리 주말인 14일, 병원 분위기 만큼이나 썰렁한 계단. 현수막만 걸려져 있다. ⓒ이병기 200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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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이 빽빽히 들어찼던 10일과는 달리 주말인 14일, 병원 분위기 만큼이나 썰렁한 계단. 현수막만 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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