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사측 대표가 10일 서울 지방노동청에서 첫 대면에 나선 가운데 뉴코아 최종양(가운데) 대표가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왼쪽 세 번째) 위원장 및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과 교섭에 앞서 열린 사진촬영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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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사측 대표가 10일 서울 지방노동청에서 첫 대면에 나선 가운데 뉴코아 최종양(가운데) 대표가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왼쪽 세 번째) 위원장 및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과 교섭에 앞서 열린 사진촬영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사측 대표가 10일 서울 지방노동청에서 첫 대면에 나선 가운데 뉴코아 최종양(가운데) 대표가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왼쪽 세 번째) 위원장 및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과 교섭에 앞서 열린 사진촬영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정원 200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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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문제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이랜드 일반노조와 뉴코아 노조, 사측 대표가 10일 서울 지방노동청에서 첫 대면에 나선 가운데 뉴코아 최종양(가운데) 대표가 이랜드 일반노조 김경욱(왼쪽 세 번째) 위원장 및 뉴코아 박양수 노조위원장과 교섭에 앞서 열린 사진촬영에서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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