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EU FTA가 민중에게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다"며 주먹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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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EU FTA가 민중에게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다"며 주먹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EU FTA가 민중에게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다"며 주먹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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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구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한-EU FTA가 민중에게 더 큰 타격을 줄 것이다"며 주먹을 들어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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