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요? 아니요. 우리 동네 사람들입니다. 사진가 가림토는 지나가다 만나는 동네사람 100인의 모습을 찍어 마을 곳곳에 걸었습니다. 가림토와 송 피디는 행사 때마다 편히 즐기지 못하고 무거운 장비 메고 기꺼이 사진과 동영상 기록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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