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꾼들은 한 뼘의 땅도 그냥 놔두지 않지요. 길 아래 위의 논들이 갉아먹어서 겨우 지게 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만 남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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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들은 한 뼘의 땅도 그냥 놔두지 않지요. 길 아래 위의 논들이 갉아먹어서 겨우 지게 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만 남아 있었는데...
농사꾼들은 한 뼘의 땅도 그냥 놔두지 않지요. 길 아래 위의 논들이 갉아먹어서 겨우 지게 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만 남아 있었는데... ⓒ이승숙 200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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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꾼들은 한 뼘의 땅도 그냥 놔두지 않지요. 길 아래 위의 논들이 갉아먹어서 겨우 지게 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길만 남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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