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1일 대전과의 FA컵 16강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후 반대편의 서포터석으로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싸빅, 이 사건으로 그는 수원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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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1일 대전과의 FA컵 16강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후 반대편의 서포터석으로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싸빅, 이 사건으로 그는 수원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작년 8월 1일 대전과의 FA컵 16강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후 반대편의 서포터석으로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싸빅, 이 사건으로 그는 수원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수원삼성축구단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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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1일 대전과의 FA컵 16강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후 반대편의 서포터석으로 세레모니를 하기 위해 달려가는 이싸빅, 이 사건으로 그는 수원 팬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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