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다종언어 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 들머리에서 '안음 3.0' 시연을 하는 안마태 신부(오른쪽)와 훈민정음연구소 반재원 소장(가운데), 남서울대학교 최성 교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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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다종언어 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 들머리에서 '안음 3.0' 시연을 하는 안마태 신부(오른쪽)와 훈민정음연구소 반재원 소장(가운데), 남서울대학교 최성 교수(왼쪽).
'07 다종언어 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 들머리에서 '안음 3.0' 시연을 하는 안마태 신부(오른쪽)와 훈민정음연구소 반재원 소장(가운데), 남서울대학교 최성 교수(왼쪽). ⓒ김영조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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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다종언어 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 들머리에서 '안음 3.0' 시연을 하는 안마태 신부(오른쪽)와 훈민정음연구소 반재원 소장(가운데), 남서울대학교 최성 교수(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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