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권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다 모두 사표를 낸 <시사저널> 전직 기자들이 2일 저녁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을 출범시키며 새 매체 창간을 선포했다. 문정우 단장을 비롯한 기자단이 새 매체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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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권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다 모두 사표를 낸 <시사저널> 전직 기자들이 2일 저녁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을 출범시키며 새 매체 창간을 선포했다. 문정우 단장을 비롯한 기자단이 새 매체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편집권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다 모두 사표를 낸 <시사저널> 전직 기자들이 2일 저녁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을 출범시키며 새 매체 창간을 선포했다. 문정우 단장을 비롯한 기자단이 새 매체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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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권 문제로 사측과 갈등을 빚다 모두 사표를 낸 <시사저널> 전직 기자들이 2일 저녁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참언론실천시사기자단'을 출범시키며 새 매체 창간을 선포했다. 문정우 단장을 비롯한 기자단이 새 매체의 성공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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