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봉산에서 내려오는 깨끗한 물과 숲으로 우거진 상림. 원래 수해를 막기위한 숲이라 하나 그 수해로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었다가 그나마 하림은 없어졌다는 곳. 뜨거운 여름 볕에도 숲속은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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