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노조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서울 서초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회사측이 매장으로 통하는 출입문 밖에 열쇠를 채워 놓은 가운데 16일 오후 한 노동자가 출입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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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노조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서울 서초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회사측이 매장으로 통하는 출입문 밖에 열쇠를 채워 놓은 가운데 16일 오후 한 노동자가 출입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뉴코아노조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서울 서초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회사측이 매장으로 통하는 출입문 밖에 열쇠를 채워 놓은 가운데 16일 오후 한 노동자가 출입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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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노조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서울 서초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회사측이 매장으로 통하는 출입문 밖에 열쇠를 채워 놓은 가운데 16일 오후 한 노동자가 출입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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