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노조원 200여명이 농성중인 서울 서초구 킴스클럽 강남점에서 회사측이 매장으로 통하는 출입문 밖에 열쇠를 채워 놓은 가운데 16일 오후 한 노동자가 출입문 틈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