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는 인도네시아와 치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감각적인 중거리슛으로 선취골을 넣어 한국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사진은 지난 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김정우가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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