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모양 역시 게이들을 상징한다. 몬트리올의 시내에서는 게이 스토어와 섹스 스토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가끔 시민들의 항의가 있다고는 하지만 시 정부는 도시를 정화(?)시킬 의지가 전혀 없고 오히려 이런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삼기 위해 부채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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