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박사'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정아(35) 동국대 조교수가 16일(현지시간) 인천공항발 대한항공 KE81편을 타고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뒤 현재의 심정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한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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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박사'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정아(35) 동국대 조교수가 16일(현지시간) 인천공항발 대한항공 KE81편을 타고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뒤 현재의 심정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한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가짜 박사'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정아(35) 동국대 조교수가 16일(현지시간) 인천공항발 대한항공 KE81편을 타고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뒤 현재의 심정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한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현준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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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박사' 파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신정아(35) 동국대 조교수가 16일(현지시간) 인천공항발 대한항공 KE81편을 타고 미국 뉴욕의 존 F 케네디 공항에 도착한뒤 현재의 심정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피한채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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