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당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최열 환경재단 대표, 정대화 교수 등 시민사회인사와 분야별 전문가 69명의 제안자 중 일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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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당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최열 환경재단 대표, 정대화 교수 등 시민사회인사와 분야별 전문가 69명의 제안자 중 일부가 참석했다.
'새로운 정당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최열 환경재단 대표, 정대화 교수 등 시민사회인사와 분야별 전문가 69명의 제안자 중 일부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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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당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달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김호진 고려대 명예교수, 최열 환경재단 대표, 정대화 교수 등 시민사회인사와 분야별 전문가 69명의 제안자 중 일부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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