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방콕, 태국인들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은 환상적이고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왕궁에는 역대 국왕들이 거주하던 궁전과 그 국왕들에게 제사를 지내는 왕실수호 사원 '왓 프라깨우'가 있다. 에메랄드 불상이 안치된 '왓 프라깨우'는 '에메랄드 사원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왕궁 방문자는 반바지와 민소매를 입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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