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1일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현직 북핵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로는 처음으로 북한을 방문,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뒤 리 근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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