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밤 서울 월드컵컵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웨인 루니 선수가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와 손을 마주치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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