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원 20여명이 아프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3일째인 22일, 지난밤 협상시한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봉사단원들이 소속된 분당 샘물교회는 주일을 맞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러 나온 성도들로 붐볐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봉사단원 20여명이 아프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3일째인 22일, 지난밤 협상시한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봉사단원들이 소속된 분당 샘물교회는 주일을 맞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러 나온 성도들로 붐볐다.
봉사단원 20여명이 아프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3일째인 22일, 지난밤 협상시한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봉사단원들이 소속된 분당 샘물교회는 주일을 맞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러 나온 성도들로 붐볐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7.22
×
봉사단원 20여명이 아프간 무장단체에 납치된 지 3일째인 22일, 지난밤 협상시한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봉사단원들이 소속된 분당 샘물교회는 주일을 맞아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러 나온 성도들로 붐볐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