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이정란씨의 남동생이 22일 밤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협상시한이 연장되었다는 보도 이후 가족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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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이정란씨의 남동생이 22일 밤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협상시한이 연장되었다는 보도 이후 가족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이정란씨의 남동생이 22일 밤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협상시한이 연장되었다는 보도 이후 가족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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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이정란씨의 남동생이 22일 밤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 사무실에서 "협상시한이 연장되었다는 보도 이후 가족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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