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가 22일 밤 11시 5분경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에 장광근 대변인, 고흥길 의원과 함께 도착하고 있다. 이 후보와 일행이 가족들이 모여 있는 사무실앞에서 문을 열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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