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후문 건설 현장.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는 펼침막이 50m 상공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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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후문 건설 현장.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는 펼침막이 50m 상공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화여대 후문 건설 현장.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는 펼침막이 50m 상공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재인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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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후문 건설 현장. '근로기준법 적용하라'는 펼침막이 50m 상공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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