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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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최재인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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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타워크레인 조종사가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건설 현장을 찾았으나 현장 직원들로부터 출입을 저지당해 취재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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