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를 가두어 두었던 지하감옥의 안내원이 직접 당시 노예들이 끌려가는 모습을 재연해 주었다. 쇠사슬로 만든 조그만 구멍에 한사람씩 목과 손을 묶은 채 가둬졌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