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삼성코닝 수원공장이 폐쇄된 자리에 대규모 물류창고로 조성 중이다. 현재 공장용도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키 위해 일부 공장건물을 개ㆍ보수해 창고용도로 전환하고 있다. 올해 연말께 문을 열게 되면 삼성의 물류유통을 맡고 있는 삼성로지텍 직원 1000여명이 들어올 전망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