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8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 30여분간 비가 내린 가운데 10여개의 우수관 수문이 동시에 열리면서 도로 주변의 오물과 쓰레기가 청계천에 흘러들어 인도와 하천 바닥에 시커먼 찌꺼기가 쌓여 악취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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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8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 30여분간 비가 내린 가운데 10여개의 우수관 수문이 동시에 열리면서 도로 주변의 오물과 쓰레기가 청계천에 흘러들어 인도와 하천 바닥에 시커먼 찌꺼기가 쌓여 악취를 풍겼다.
작년 6월 8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 30여분간 비가 내린 가운데 10여개의 우수관 수문이 동시에 열리면서 도로 주변의 오물과 쓰레기가 청계천에 흘러들어 인도와 하천 바닥에 시커먼 찌꺼기가 쌓여 악취를 풍겼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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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8일 오전 서울 청계천 일대에 30여분간 비가 내린 가운데 10여개의 우수관 수문이 동시에 열리면서 도로 주변의 오물과 쓰레기가 청계천에 흘러들어 인도와 하천 바닥에 시커먼 찌꺼기가 쌓여 악취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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