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철회와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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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철회와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철회와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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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24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민주노총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이랜드-뉴코아 비정규노동자 해고철회와 비정규악법 전면재개정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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