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최대의 마을인 진촌리의 밤 풍경. 길은 어둡고, 아직 옛날의 시골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령도 최대의 마을인 진촌리의 밤 풍경. 길은 어둡고, 아직 옛날의 시골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백령도 최대의 마을인 진촌리의 밤 풍경. 길은 어둡고, 아직 옛날의 시골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정만진 2007.07.25
×
백령도 최대의 마을인 진촌리의 밤 풍경. 길은 어둡고, 아직 옛날의 시골 분위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