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선수의 공격 모습 전체 18m 길이의 코트에서 자기측 6m 안에서 공을 굴려야 한다. 이 범위 밖까지 나가면 페널티를 허용한다. 이렇게 보면 수비하는 입장에서는 10여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전력으로 던지는 상대방의 공을 막아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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