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김두관 전 장관의 자서전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출판기념회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유시민 의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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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김두관 전 장관의 자서전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출판기념회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유시민 의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김두관 전 장관의 자서전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출판기념회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유시민 의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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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김두관 전 장관의 자서전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출판기념회에서 손학규 전 경기지사와 유시민 의원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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