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광주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범여권 대권 주자들은 "한나라당 집권은 안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저마다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7일 오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광주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범여권 대권 주자들은 "한나라당 집권은 안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저마다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27일 오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광주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범여권 대권 주자들은 "한나라당 집권은 안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저마다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7.27
×
27일 오후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광주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손학규 전 지사, 정동영 전 의장, 이해찬 전 총리 등 범여권 대권 주자들은 "한나라당 집권은 안된다"고 한 목소리를 내며 저마다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