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법당. 휴휴암 앞에 있는 너럭바위이다. 어머니 잔등같은 펑퍼짐한 바위에 퍼질러 앉아 바다를 쳐다보면 저절로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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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법당. 휴휴암 앞에 있는 너럭바위이다. 어머니 잔등같은 펑퍼짐한 바위에 퍼질러 앉아 바다를 쳐다보면 저절로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된다.
연화법당. 휴휴암 앞에 있는 너럭바위이다. 어머니 잔등같은 펑퍼짐한 바위에 퍼질러 앉아 바다를 쳐다보면 저절로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된다. ⓒ이덕은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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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법당. 휴휴암 앞에 있는 너럭바위이다. 어머니 잔등같은 펑퍼짐한 바위에 퍼질러 앉아 바다를 쳐다보면 저절로 무념무상의 세계로 빠져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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