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건너편 산기슭에 차분하게 앉은 만휴정. 다섯 칸짜리 건물이지만 위압적이지 않고 주변의 경관 속에 살갑게 녹아 있다. 왼편에 낸 일각문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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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건너편 산기슭에 차분하게 앉은 만휴정. 다섯 칸짜리 건물이지만 위압적이지 않고 주변의 경관 속에 살갑게 녹아 있다. 왼편에 낸 일각문도 정겹다.
계곡 건너편 산기슭에 차분하게 앉은 만휴정. 다섯 칸짜리 건물이지만 위압적이지 않고 주변의 경관 속에 살갑게 녹아 있다. 왼편에 낸 일각문도 정겹다. ⓒ장호철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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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건너편 산기슭에 차분하게 앉은 만휴정. 다섯 칸짜리 건물이지만 위압적이지 않고 주변의 경관 속에 살갑게 녹아 있다. 왼편에 낸 일각문도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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