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근리사건 당시 미군기 폭격에 의해 한쪽 눈알이 빠져 실명한 피해자인 양해숙 할머니(오른쪽)가 위패에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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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사건 당시 미군기 폭격에 의해 한쪽 눈알이 빠져 실명한 피해자인 양해숙 할머니(오른쪽)가 위패에 헌화를 하고 있다.
노근리사건 당시 미군기 폭격에 의해 한쪽 눈알이 빠져 실명한 피해자인 양해숙 할머니(오른쪽)가 위패에 헌화를 하고 있다. ⓒ김영조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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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근리사건 당시 미군기 폭격에 의해 한쪽 눈알이 빠져 실명한 피해자인 양해숙 할머니(오른쪽)가 위패에 헌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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