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부인' 한지, 안료, 염료 180×90cm(왼쪽). '종이부인' 수제종이, 염료 180×70cm 2007. 과거나 현대나 여성적 품격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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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부인' 한지, 안료, 염료 180×90cm(왼쪽). '종이부인' 수제종이, 염료 180×70cm 2007. 과거나 현대나 여성적 품격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보자기부인' 한지, 안료, 염료 180×90cm(왼쪽). '종이부인' 수제종이, 염료 180×70cm 2007. 과거나 현대나 여성적 품격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김형순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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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부인' 한지, 안료, 염료 180×90cm(왼쪽). '종이부인' 수제종이, 염료 180×70cm 2007. 과거나 현대나 여성적 품격에서는 달라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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