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사시가(4면)' 한지, 천, 안료, 염료 139×169cm 2007(정면) '바람'(오른쪽). 작가는 오방색 그 이전의 보다 한국적인 색채를 찾고 있다. 정종미 작품과 갤러리 분위기가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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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4면)' 한지, 천, 안료, 염료 139×169cm 2007(정면) '바람'(오른쪽). 작가는 오방색 그 이전의 보다 한국적인 색채를 찾고 있다. 정종미 작품과 갤러리 분위기가 잘 맞는다.
'어부사시가(4면)' 한지, 천, 안료, 염료 139×169cm 2007(정면) '바람'(오른쪽). 작가는 오방색 그 이전의 보다 한국적인 색채를 찾고 있다. 정종미 작품과 갤러리 분위기가 잘 맞는다. ⓒ김형순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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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사시가(4면)' 한지, 천, 안료, 염료 139×169cm 2007(정면) '바람'(오른쪽). 작가는 오방색 그 이전의 보다 한국적인 색채를 찾고 있다. 정종미 작품과 갤러리 분위기가 잘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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