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민심은 민주당이 어떤 선택지를 택할지 관심이다. "한나라당은 안된다"는 인식이 대통합에 공감하는 여론이 비등하다. 사진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한 정당의 연설회를 지켜보고 있는 광주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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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은 민주당이 어떤 선택지를 택할지 관심이다. "한나라당은 안된다"는 인식이 대통합에 공감하는 여론이 비등하다. 사진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한 정당의 연설회를 지켜보고 있는 광주 유권자들.
호남 민심은 민주당이 어떤 선택지를 택할지 관심이다. "한나라당은 안된다"는 인식이 대통합에 공감하는 여론이 비등하다. 사진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한 정당의 연설회를 지켜보고 있는 광주 유권자들. ⓒ오마이뉴스 강성관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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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민심은 민주당이 어떤 선택지를 택할지 관심이다. "한나라당은 안된다"는 인식이 대통합에 공감하는 여론이 비등하다. 사진은 지난해 지방선거 당시 한 정당의 연설회를 지켜보고 있는 광주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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