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확장된 삼성로가 박지성로와 연결되는 통과도로(주간선도로 역할)로써의 기능을 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이번 도로계획에서 신동택지개발지역내 200여m 구간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사진은 박지성로에서 바라본 삼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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