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6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수요시위. 앞줄 왼쪽은 이용수 할머니, 오른쪽은 이옥선 할머니, 그 사이의 어린이는 안이삭 학생(당시 초등학교 2학년), 그 왼쪽은 어머니인 이권명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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