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11일 나눔의 집을 찾아 문필기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서울 한성여고 2학년 학생들. 한성여고에선 매년 이민지 선생님의 인솔 아래 나눔의 집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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