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풀숲에 열린 호박. 제법 크기를 갖춘 지라 슬쩍 따가고 싶지만 주의해야 한다, 주인보다도 자칫하면 마치 보호색을 띤 듯한 뱀을 밟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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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풀숲에 열린 호박. 제법 크기를 갖춘 지라 슬쩍 따가고 싶지만 주의해야 한다, 주인보다도 자칫하면 마치 보호색을 띤 듯한 뱀을 밟을 수 있으니.
길가 풀숲에 열린 호박. 제법 크기를 갖춘 지라 슬쩍 따가고 싶지만 주의해야 한다, 주인보다도 자칫하면 마치 보호색을 띤 듯한 뱀을 밟을 수 있으니. ⓒ정판수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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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 풀숲에 열린 호박. 제법 크기를 갖춘 지라 슬쩍 따가고 싶지만 주의해야 한다, 주인보다도 자칫하면 마치 보호색을 띤 듯한 뱀을 밟을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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