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로 만삭인 정은영씨가 남편인 최광진씨를 살려내라며 김해공한 국내선 출발 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은 1인시위 5일째인 7월 31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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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로 만삭인 정은영씨가 남편인 최광진씨를 살려내라며 김해공한 국내선 출발 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은 1인시위 5일째인 7월 31일의 모습.
임신 8개월로 만삭인 정은영씨가 남편인 최광진씨를 살려내라며 김해공한 국내선 출발 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은 1인시위 5일째인 7월 31일의 모습.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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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로 만삭인 정은영씨가 남편인 최광진씨를 살려내라며 김해공한 국내선 출발 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은 1인시위 5일째인 7월 31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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