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회원들이 7월 31일 저녁 주한 미 대사관 앞에서 아프간 피랍 사태 해결을 위한 미국의 행동을 촉구하며 펼쳐놓은 피켓 위에 희생자 배형규 심성민씨의 죽음을 애도하는 촛불을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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