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원희룡, 박근혜, 홍준표 후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뒤 사망한 배형규 목사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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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원희룡, 박근혜, 홍준표 후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뒤 사망한 배형규 목사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원희룡, 박근혜, 홍준표 후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뒤 사망한 배형규 목사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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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나라당 대선경선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이명박, 원희룡, 박근혜, 홍준표 후보가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뒤 사망한 배형규 목사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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