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노동자 석방과 사면·복권을 위한 공동행동'과 민가협 등은 2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8·15 양심수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양심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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