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6월 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동아일보앞 청계광장에서 청계천에 실제로 물을 흘려 보내는 `유지용수 통수 시험'이 실시됐다. 한나라당 이혜훈, 박계동, 이재오 의원과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을 흐르는 물에 손을 담그고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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