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코를 메꿀정도로 부유물들이 붙어 있는 낭장망그물, 떼꼽이라고 부르는데 볕에 말리고 두들겨 털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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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를 메꿀정도로 부유물들이 붙어 있는 낭장망그물, 떼꼽이라고 부르는데 볕에 말리고 두들겨 털어내야 한다.
그물코를 메꿀정도로 부유물들이 붙어 있는 낭장망그물, 떼꼽이라고 부르는데 볕에 말리고 두들겨 털어내야 한다. ⓒ김준 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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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코를 메꿀정도로 부유물들이 붙어 있는 낭장망그물, 떼꼽이라고 부르는데 볕에 말리고 두들겨 털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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